광고대행사 계약 전 핵심 점검: 예산 통제·계정 소유·성과 입증 체크포인트
- 상민 오
- 6월 26일
- 2분 분량
시작 전에 정리할 기본 질문
캠페인 목적(KPI), 내부 담당자와 권한, 그리고 예산 승인 프로세스를 먼저 명확히 하세요. 목표가 분명해야 대행사 역할과 책임을 계약서에 정확히 반영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광고 집행 경험과 기술 역량을 확인해 대행사에 기대하는 수준(전략 제안, 집행, 리포트 등)을 구체화하세요. 역할이 모호하면 예산 집행과 성과 책임이 엇갈립니다.
광고비 흐름과 결제 구조 확인
광고비 결제 방식(직접 결제 vs 대행사 전액 결제), 중간 수수료, 별도 비용 항목을 문서로 받으세요. 거래 흐름이 투명해야 회계·감사 시 혼선이 적습니다.
송금 내역, 매체 청구서, 비용 정산 주기를 계약서에 명시하고 예산 초과·환불 규정을 확인하세요. 예산 유연성(증액·감액) 처리 절차도 사전에 합의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체 계정 소유와 권한 분리
매체 계정의 소유주와 권한 레벨을 명확히 하세요. 광고 계정은 광고주 소유를 원칙으로 하고, 대행사는 운영자 권한(관리자·분석자)을 부여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접근권한 이관, 비밀번호·결제수단 변경 권한, 권한 회수 절차를 계약서에 포함시켜 계정 이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하세요.
성과 측정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주요 KPI, 전환 정의, 태깅·UTM 규칙, 리포트 포맷을 사전에 합의하세요. 동일한 기준으로 측정하지 않으면 성과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원시 로그나 분석 계정(예: GA4, CDP) 접근 권한, 데이터 보관 기간, 보고 주기와 KPI 검증 방법을 명시해 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세요.
계약서에서 꼭 볼 조항들
수수료·성과 보너스·해지 조건, 위약금, 손해배상 범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애매한 조항은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활동보고 주기, SLA(응답시간), 비상계획(매체 차단·계정 정지 시 대응), 데이터 소유권과 이전 방식도 명확히 규정하세요.
결론: 상황 정리와 다음 행동
예산 통제, 계정 소유, 성과 검증이 확보되면 대행사 협업의 리스크가 크게 줄어듭니다. 내부 역할과 우선순위를 먼저 정리한 뒤 위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활용하세요.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카카오·구글 등 주요 매체 운영 경험과 공식 파트너사 경력을 바탕으로 매체 계정 운영·성과 리포팅 체계 수립을 지원합니다. 실무 검토가 필요하다면 홈페이지와 상담을 통해 구체적 사례와 절차를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광고비를 직접 결제해야 하나요, 아니면 대행사 결제가 편한가요?
A. 가능하면 매체 계정은 광고주 소유로 두고 결제 방식은 내부 정책과 리스크 허용 범위에 따라 결정하세요. 대행사 결제는 운영 편의성이 있지만 비용 투명성·정산 프로세스를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Q. 계정 소유를 요청하면 마찰이 생기지 않나요?
A. 대행사가 운영 권한을 제공받아 집행하는 방식은 일반적입니다. 핵심은 권한 회수 절차와 비상 시 계정 접근 경로를 계약서에 명문화하는 것입니다.
Q. 성과 리포트가 모두 정확한가요?
A. 리포트 정확성은 측정 기준과 태깅, 데이터 접근권한에 달려 있습니다. 동일한 KPI 정의와 분석 계정 접근을 확보해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Q. 초기 계약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요?
A. 보통 3~6개월을 권장합니다. 짧은 기간은 전략 검증이 어렵고, 너무 긴 기간은 유연성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실무 테스트 기간을 포함한 단계적 계약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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