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계약 전 꼭 확인할 7가지: 광고비 흐름·매체 권한·성과 검증 실무 체크리스트
- 상민 오
- 6월 4일
- 2분 분량
1. 광고비 흐름과 정산 구조 확인
광고비가 대행사에서 매체로 어떻게 집행되는지, 인보이스 발행 주체와 정산 절차를 계약서에 명확히 적어두세요.
수수료, 매체 수수료, 대행비의 정의와 포함·제외 항목을 문서화하면 나중에 비용 논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매체 계정·데이터 접근권한 확보
광고 계정(네이버·구글·SNS 등)의 소유권과 접근권한을 누구에게 부여할지 협의하세요.
원계정 소유와 로그·결제 내역 접근이 가능해야 투명한 운영·검증이 가능합니다.
3. KPI·성과 측정 기준 사전 합의
전환 정의(구매, 문의, 리드 등)와 측정 방식(서버 사이드, 픽셀, UTM 등)을 캠페인별로 합의하세요.
어트리뷰션 기준(클릭 기반, 시간 지연 등)과 리포트 주기·포맷을 미리 정하면 평가가 객관화됩니다.
4. 실험 설계와 예산 배분 규칙
A/B 테스트, 신규 매체 실험의 예산 한도와 실패 시 조치 기준을 명확히 하세요.
시험 캠페인의 가설·검증 지표·기간을 계약에 포함하면 불필요한 재집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5. 크리에이티브·소유권과 저작권
광고 소재 제작 시 소유권과 재사용 권한을 사전에 정립하세요.
광고 소재의 재활용·비용 청구 기준을 명확히 하면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리포팅·검증 절차와 데이터 보존
정기 리포트의 항목, 원데이터 제공 범위, 검증 가능한 CSV·대시보드 접속 권한을 계약서에 기재하세요.
분쟁 발생 시 사용할 로그·결제 증빙 보존 기간과 접근 방법도 합의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7. 권한 이관·해지 시 처리 방안
계약 종료 시 광고 계정·소재·데이터 이관 절차와 일정, 비용 발생 여부를 명시하세요.
긴급 차단이나 성과 저조 시 계약 해지 조건과 위약금 규정을 사전에 합의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 — 실무 체크를 마친 뒤 검토 포인트
현 상황(예산 규모, 측정 체계, 내부 리소스)을 정리한 뒤 위 항목이 충족되는 대행사를 후보로 좁히세요.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다양한 매체 운영 경험과 공식 파트너 관계를 바탕으로 계정 운영·데이터 접근·성과 측정 관련 협업 경험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 검토를 받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대행사가 광고비를 직접 결제하면 문제가 되나요?
A. 대행사 직접 결제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결제 주체·정산 명세와 원계정 접근권한을 계약서에 명확히 해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Q. 성과 리포트의 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하나요?
A. 원데이터 제공(로그, CSV)과 대시보드 접근 권한을 요구하고, 어트리뷰션 기준과 전환 정의가 일관된지 확인하면 리포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Q. 계약 종료 시 계정·소재는 어떻게 이관받나요?
A. 계약서에 이관 절차·기간·책임자를 명시하고, 기술적 접근 권한(관리자 계정, 파일 전달, 백업)을 단계별로 정해두면 원활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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